촬영 : 김인재 사진작가
여수 묘도는 원래 섬이었던 곳이었는데, 이순신 대교와 묘도대교가 연결되어 육지가 된 곳이다.
안개와 함께 내려다보이는 가을 평야를 담으러 사진가들은 새벽잠을 멀리 하고 여수 묘도로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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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
twindaol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