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제공 - 박미애 사진작가
이미지 제공 - 박미애 사진작가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 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라.

 

오늘은 영원 속의 오늘

오늘처럼

중요한 날도 없다.

오늘처럼

소중한 시간도 없다.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의 미련을 버려라.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

 

오늘이 30번 모여

한 달이 되고,

오늘이 365번 모여

일 년이 되고,

오늘이 3만 번 모여

일생이 된다.

 

오늘을 사랑하라.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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