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라는 말은 거주 환경을 뜻 하기도 하고 가족 또는 가정의 의미로 쓰기도 하듯이 “집은 집다워야 한다”는 말은 ‘집’의 중요성을 다시 상기시키네요. 글을 읽으면서 어린시절 생각도 나고 어느때보다 풍요롭다는 시대에 함께 누릴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들이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어도, 아직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해야만 하는 아이들이 많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하루빨리 모든 아이들이 집다운 집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