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백미로 꼽히는 코스

데이지꽃이 만개한 변산마실길 1코스는 해안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변산마실길 중에서도 백미로 꼽히는 코스다.

 

입구엔 커다란 검정고무신 조각과 장승이 서 있다
입구엔 커다란 검정고무신 조각과 장승이 서 있다

 

입구 들어가는 길
입구 들어가는 길

 

 

5월 중순부터 6월 초순까지 피는 하얀 데이지꽃을 보며 걷는 환상적인 길인 변산마실길은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코스이며, 코로나 19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곳곳에서 인생샷을 담는 이들
곳곳에서 인생샷을 담는 이들

 

 

데이지꽃과 함께 바다뷰를 볼 수 있다.
데이지꽃과 함께 바다뷰를 볼 수 있다.

 

바다를 따라 걷는 길
바다를 따라 걷는 길

 

데이지꽃은 유쾌함, 휴식, 사랑스러움, 낙천, 풍부 등 꽃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꽃향기는 아름다움만큼 향기롭지는 못하다.

 

 

 

 

노을 지는 바다와 함께
노을 지는 바다와 함께

 

노을 지는 바다와 함께
노을 지는 바다와 함께

 

입구 주변엔 노오란 금계국도 활짝 피어있어 데이지꽃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금계국도 활짝 피어 있다.
금계국도 활짝 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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