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끌고 다닐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성공한 인생이다!

캠핑카 시대가 급속도로 밀려 오고 있다.  트레일러 카라반은 지금 전국적으로 수가 늘고 있다. 캠핑문화는 zk라반이 종점이다. 

품질 좋은 카라반은 부의 상징이자 놀이문화의 꽃이다. 캬라반 동호회가 전국적인 번개모임으로 단양에서 만났다. 다양한 취향과 크기는 개인의 취향이다. SUV 견인차는 사륜이 기본이고 힘이 좋아야 안전률이 높다.  

자연을 즐기는 사람들은 주말이면 전국을 누빈다. 카라반과 견인차가 합치면 1억이 훌쩍 넘는다. 문제는 주차 장소가 보장되어야 매입이 가능하다. 자연을 틈새로 두고 주차 후 일 주일, 한 달 살기 장소가 부족할 정도다. 문제는 한국지형에 정박하려면 운전실력이  프로가 되어야 된다. 

잠자리는 여행의 추억을 만든다. 바다뷰, 강뷰, 논밭뷰, 계곡뷰, 숲뷰, 노을뷰.....카라반만이 방랑뷰를 누릴수 있다!

캠핑문화는 장비 싸움이다. 자동차로 이동하니 엔진동력을 이용하는 것과 무동력 캠핑카의 시장은 완전히 다르다. 정박형이 훨씬 더 인기 상승 중인 시장이다. 작은 집을 강조해도 어린 손주나 젊은 부부들은 신개념 캠핑카를 찾는다! 3년간은 트레일러에  그 다음은 고향땅 마당이나 텃밭에 주차시킨다. 

강원도는 여러 뷰를 누릴 수 있는 장소이다. 새벽이나 밤늦게 이동하면 바다, 산, 계곡, 호수 모두 누리며 먹고, 자고, 멍 때릴수 있는 곳이다.

끌고 가는 차는 성능이 높아야 안전하다. 카라반보다 견인차를 더 신중히 선택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각종 소품들은 캠핑족 글램핑족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캠핑도 정열이다.  소소한 장비와 소품을 준비하며 삶의 활력과 인생의 재미를 더한다!

삶을 즐길 줄 아는 것도 용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