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세이브일렉트릭(주) 리베라호텔에서 사업설명회 개최
국내 및 해외에서 인정받은 상호유도리액터방식 전기절감기 세이버스 소개
사용전력의 최소 10%이상 절감
세이브일렉트릭(주) (대표 박희준)은 7일 오후 1시 청담동에 위치한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세계유일의 독창적인 전기에너지 절감기 세이버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세이브일렉트릭의 상호유도리액터 방식의 전기절감기 세이비스는 오랜 기간의 현장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잉여 전력 차단 및 효율 향상으로 사용 전력의 10% 이상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또한 가정용의 경우 체감 전기 요금이 30%까지 절감된다.
세이브일렉트릭(주)의 상호유도리액터방식 전기절감기는 국내에서 특허를 인정받은 바 있으며, 각종 인증을 통해 적합성을 증명하였고, 더 나아가 미국, 유럽 등에서도 공급 적합 판정을 받았다.

2회째 개최되는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박희준 대표는 “작년에 이어 다시 사업설명회를 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하며, “세계적으로 많은 악재가 덮쳐오는 중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가 목표로 하는 탄소중립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은 지속되어야 하기에, 이에 발맞춰 본사는 친환경 전기절감기를 개발해냈고,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그 성능을 입증하는 데 성공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토대로 환경 경영 시스템을 유지하고, 기업과 정부, 가정까지 전 분야에서 에너지난의 해소와 성공적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소개와 경영이념, 특허 및 인증현황, 제휴 사례 등의 설명과 함께 지사, 대리점, 총판 및 관계자 등에 대한 마케팅 지원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도 이어졌다. 5억원의 제조물 배상책임보험 및 5년 무상품질보증, 10% 최소 절전율 보증 , 다양한 결제 방식 지원, 광고 지원 등.
특히 2026년 목표 매출액 2,000억 원의 5개년 성장 플랜은 사업설명회에 참여한 이들의 관심을 끄는 내용이었다.

에너지 자원이 부족해 가격 상승이 예측되는 이때 전력을 절감할 수 있는 전기에너지 절감기 세이버스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