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까지 서울역 맞이방서 ‘소상공인 상생 박람회’열고 중소기업 판로 지원

한국철도(코레일)가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서울역 맞이방에서 ‘소상공인 상생 박람회’를 열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선정한 49개 업체의 중소상공인이 참여해, 잡화와 의류, 식품 등 상품을 판매하고 구매고객을 위한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박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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