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의 블레드 호수를 연상시키는 곳

경상남도 남부에 있는 고성군은 옛 소가야가 자리 잡았던 곳이며, 남해안에 위치하지만, 병영산맥이 양쪽에 남북방향으로 뻗어 있어 500m 내외의 산과 구릉지가 많다.  그래서인지 산으로 둘러싸인 바다는 잔잔하며 호수를 보는 듯하다.

 

ⓒ 박미애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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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애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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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애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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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공룡세계엑스포(기간 : 2021.10.01 ~ 2021.11.07)가 개최되고 있는 고성군은 중생대 백악기의 공룡발자국 화석과 새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곳이기도 하다. 

약 1억 년 전에 형성된 중생대 백악기 지층인 해안을 따라 약 41km에 걸쳐 1,900여 족 이상 되는 공룡발자국은 용각류, 조각류, 수각류 등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고, 브라질, 캐나다 지역과 함께 세계 3대 공룡발자국화석지로 인정받고 있다. (위키백과) 

 

ⓒ 박미애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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