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ssic of city 작가노트
우리의 삶은, 희로애락을 표현하면서
내면의 소망을 품고 살고 있다.
인위적이고 포장되어져 가는 인간성의 여러 변형들에 늘 자연은 우리들에게 순수와 생명력을 느끼게 하는 무언의 힘을 주었다.
순결, 환희, 열정, 행복, 사랑을 노래하는 카라와 내면의 소중한 기억, 꿈, 결핍된 감성과 소통하고자 반딧불이로 형상, 상징화하였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색의 운율로 공감하며 진정한 삶의 향기로 정화되길 바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