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29 - 선생님

2022-08-02     허주
ⓒ 박미애 사진작가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을

내 마음속에

담아두었습니다

 

고운 미소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는 선생님 존경합니다

 

상처 난 내 마음을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약으로 치료해 주는 선생님 덕분에

행복을 알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주신

사랑 덕분에 모자라고 부족한 나를 사랑으로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어도 함께

이겨낼 수 있었기에

바른길 고운 길

영원히 아름다울 수 있게

정성으로 기도 드립니다

 

사랑의 지휘자

지도자의 으뜸은 선생님이십니다

선생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