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 of city

2020-07-29     정경혜

 

 

Classic of city 46×38 oil on canvas

 

Classic of city 작가노트

우리의 삶은, 희로애락을 표현하면서

내면의 소망을 품고 살고 있다.

인위적이고 포장되어져 가는 인간성의 여러 변형들에 늘 자연은 우리들에게 순수와 생명력을 느끼게 하는 무언의 힘을 주었다.

순결, 환희, 열정, 행복, 사랑을 노래하는 카라와 내면의 소중한 기억, , 결핍된 감성과 소통하고자 반딧불이로 형상, 상징화하였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색의 운율로 공감하며 진정한 삶의 향기로 정화되길 바라면서~~